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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볼_메이저리그] 10월 16 일 애틀랜타 LA다저스 해외야구 Esball MLB스포츠 분석













2019시즌 1승1패 7.20을 기록한 브라이스 윌슨 투수는 직전경기(9/28)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3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3)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 1승1세이브 15.2이닝 18피안타(2홈런) 9볼넷 15K, 7실점의 기록이며 2019 마이너리그 10승7패 3.42를 기록한 투수. 제구가 좋고 변화구 날카롭게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통산 포스트시즌 기록은 없으며 정규시즌 원정에서 2경기 승패없이 10.13, 상대전 기록은 없다.



클레이튼 커쇼 투수는 디비전 시리즈였던 직전경기(10/8) 중립구장에서 SD 상대로 6이닝 6피안타(2홈런) 무사사구 6K,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였던 이전경기(10/2)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8이닝 13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10경기 6승2패, 7경기 QS 기록이며 최근 7경기 4승1패, 1.96의 성적 속에 가을야구를 맞이했던 상황. 지난시즌(16승5패. 3.03)에 이어서 올시즌에도 팀은 물론이고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고 포스트시즌에 약했던 징크스로 올시즌 가을야구에서 2연속 승리투로 털어낸 상황. 올시즌 포스트시즌 2승 1.93, 통산 포스트시즌 34경기 11승11패, 4.23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원정에서 5승1패 1.84,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6.1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NLCS 3차전에서는 LAD가 15-3 승리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벗어나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16안타(5홈런)을 폭발시키는 가운데 1회에만 11득점을 몰아치며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반면, 애틀란타는 선발 카일 라이트 투수가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7실점으로 무너졌고 바통을 이어받은 데이턴 투수가 추가적으로 8실점을 허용하면서 3회가 끝났을때 1-15, 스코어가 만들어 졌고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상황.


텍사스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펼쳐지는 NLCS 4차전 이다. 예정되었던 2차전 등판이 통증으로 연기 된 커쇼 투수 이지만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브라이스 윌슨 투수 보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고 3차전에서 대폭발을 만들어 낸 다저스 타선이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애틀란타 입장에서는 홈경기(1승1세이브 2.72)에서는 좋았지만 원정(중립경기 포함)에서 좋지 않았던 브라이스 윌슨 투수였고 3차전에서 다저스 타선의 기를 너무 살려줬다는 것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줄것이다. LAD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패 (+1.5)  언더&오버 =>언더(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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